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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천재 창작자는 아니지만
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,
힘을 합쳐,  
이 시대의 재미를 이끌고자 합니다.

차트


효율적인 집단 창작 모델 개발

2013년 200억... 2017년 3000억, 2018년 4000억, 2020년 6000억, 폭발적으로 성장해온 국내 웹소설 시장.  

 

테일크루는 이 시장의 규모와 성장 속도에 명확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
 

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대부분의 웹소설들은 1인 작가, 한 명에 의해 만들어집니다. 

세계관, 스토리, 전개속도, 인물 등 작품의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들뿐만 아니라, 시장이 요구하는 연재 속도에 맞추어 작업하고 있습니다.

한 편당 100원, 편당 결제의 구조로 이루어진 이 시장에서, 작가는 독자의 선택을 받아야만 상업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고,
독자들이 원하는 분량(연재주기) 또한 경쟁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작품의 중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.

콘텐츠 시대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스토리텔링 그룹

이러한 시장의 구조안에서 선택 받기 위한 이야기를 혼자 만들어 내는 창작자들.  

‘원천 스토리 IP’로 주목 받고 성장하는 이 시장은 그 기대에 맞추어, 계속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? 

점점 웹소설이라는 장벽을 만들고 스토리의 재미 본질과 멀어지게 될 것이라 우리는 생각합니다.

이에 도전하는 대담하고 뛰어난 1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독자들에게 선택받는 위대한 일을 해왔습니다.  

하지만 과연, 이 시장의 성장에 따른 기대와 뛰어난 '창작자'의 탄생이 언제까지 발 맞춰 나아갈 수 있을까요.

 

우리는 천재적인 창작자, 영웅의 탄생을 그저 기다리고 있어야만 할까요?

테일크루는 이 시대가 기다리는 재미를 영웅의 탄생에만 맡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. 
 

 

 


우리는 천재적인 창작자는 아니지만, '힘을 합쳐' 콘텐츠 시대의 영웅이 되고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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